책표지·A4 인쇄 목업: 인쇄 전에 디자인을 보여주는 법
인쇄는 실수를 용납하지 않습니다. 책표지나 전단지 한 묶음이 일단 인쇄소로 넘어가면, 잘못을 되돌리는 비용이 큽니다. 목업은 여러분과 관계자들이 사실적인 맥락에서 먼저 디자인에 반응할 수 있게 해줍니다 — 제목이 잘 읽히는지, 레이아웃에 여백이 살아 있는지, 집어 들고 싶은 물건처럼 보이는지. 평면 PDF를 보는 것과 '책처럼' 또는 '인쇄된 종이처럼' 보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.
작가와 1인 출판을 위한 책표지 목업
1인 출판이라면 표지가 곧 여러분의 매대입니다. 서점 페이지에서는 수천 개의 다른 표지 옆에 작은 썸네일로 뜨기 때문에, 즉시 읽히고 실제 종이책처럼 보여야 합니다. Book 프레임은 평면 표지 디자인을 표준 6×9인치 단행본 비율로 렌더링하고, 왼쪽 가장자리에 부드러운 책등 그림자를 더합니다. 이 그림자야말로 우리 눈이 '책'으로 인식하는 시각적 신호입니다. 이 그림자 하나가 평면 사각형을 입체감 있는 사물로 바꿉니다.
이렇게 활용하세요.
- 인쇄 교정쇄를 승인하기 전에 표지를 미리 봅니다.
- 평면 파일보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등록용 이미지를 만듭니다.
- 베타 리더나 출판사에 대안 표지안을 보여주고 명확한 피드백을 받습니다.
전단지·포스터·원페이저를 위한 A4 인쇄 목업
A4 프레임은 디자인을 210×297mm 용지 위에 얹어 보여줍니다 — 전단지, 행사 포스터, 이력서, 메뉴판, 한 장짜리 제안서의 표준이죠. 인쇄 해상도로 렌더링되므로(2x 내보내기가 약 2480×3508px, 대략 300 DPI) 이 목업은 고객이나 인쇄소에 승인용으로 공유할 수 있는 고품질 미리보기로도 쓰입니다.
인쇄물 비율 다루기
인쇄 포맷은 비율이 고정돼 있으므로, 원고를 용지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원고가 이미 A4나 6×9 비율이면 Fill로 가장자리까지 꽉 찬 풀 블리드(full-bleed) 느낌을 줍니다.
- 그렇지 않다면 Fit으로 디자인 전체를 여백과 함께 용지에 올리고, 여백 색을 흰색·그레이·검정 중에서 종이나 어두운 표지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.
- Adaptive도 쓸 수 있지만, 진짜 인쇄 미리보기라면 보통 고정된 A4·단행본 비율을 유지해야 실제 인쇄 비율이 반영됩니다.
작업 흐름
- 표지나 전단지 원고를 PNG 또는 JPG로 내보냅니다.
- 디자인 목업 생성기를 열고 끌어다 놓습니다.
- Book 또는 A4 print 프레임을 고릅니다.
- 깔끔한 교정쇄에는 흰 여백의 Fit을, 풀 블리드에는 Fill을 선택합니다.
- 인쇄 해상도 미리보기를 위해 2x로 내보냅니다.
디지털 작업을 보여줄 때는 함께 볼 웹사이트 프레젠테이션 가이드와 앱스토어 스크린샷 가이드, 또는 도구 전체를 다룬 디자인 목업 생성기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